씨엔티테크, 디지털 초기기업 IR 무대 연다
핵심 요약
씨엔티테크가 21일 오후 6시까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첫 회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기술 분야 초기 창업기업에 IR 발표와 투자상담, 최종 데모데이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기업은 최대 5억원의 직접 투자와 팁스 연계 검토 대상이 된다.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디지털 기술 분야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첫 회차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마감은 21일 오후 6시이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기술을 다루는 창업기업이 이번 회차에 지원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됐거나 해당 사업을 졸업한 기업이다. 심사를 거쳐 뽑힌 기업에는 투자사를 상대로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IR 발표 기회가 제공되며, 투자사와 개별적으로 만나는 1대 1 투자상담회와 최종 데모데이 진출 기회도 함께 주어진다.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초기 단계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산업별 특화 투자사는 물론 대기업·중견기업과의 연계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참가기업은 회차별 모집과 선발 절차를 거쳐 투자 검토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회차별 우수기업에는 씨엔티테크가 최대 5억원을 직접 투자하는 방안과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연계가 검토된다. 씨엔티테크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모두 네 차례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각 회차에서 우수기업을 선발한 뒤 12월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