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성수동서 고프코어 매력
핵심 요약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고프코어 패션을 입고 아빠와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는 대형 조형물과 다양한 굿즈를 보며 또렷한 단어와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선보인다. 성수동에서 포착된 하루의 성장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632회에서 공개된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아빠와 함께 서울 성수동 나들이에 나서 고프코어 패션과 한층 또렷해진 말솜씨를 선보인다. 이 모습은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2회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에서 공개된다. 방송 진행은 김종민과 랄랄이 맡는다.
하루는 배기팬츠에 컬러풀한 바람막이와 샌들, 빨간색 모자를 조합해 인기 그룹 코르티스가 유행시킨 스타일을 완성했다. 평소 접하던 모습과 다른 건물과 조형물을 둘러보며 연신 “우와”를 외쳤고, 대형 버섯 조형물 앞에서는 “큰 거! 어 그거지!”라고 반응했다. 초대형 비둘기 조형물을 발견한 뒤에는 “커! 구구”라는 단어를 또렷하게 말했다.
굿즈 매장에 들어선 하루는 키링과 말랑이, 에몽이 핀, 피규어 등을 차례로 살피며 쇼핑에 몰입했다. 원하는 물건을 손가락으로 정확히 가리키면서 “이거야 이거! 그거 줘”라고 표현했고, 장난감을 손에 쥔 뒤에는 “아빠! 어때 이거”라며 심형탁에게 말을 건넸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과 랄랄도 하루의 활발한 옹알이와 분명한 의사 표현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심형탁과 일본인 사야는 2022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3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 차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5년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이번 성수동 나들이에서는 유행을 반영한 옷차림부터 조형물을 향한 호기심, 굿즈를 고르며 드러낸 적극적인 반응까지 하루의 달라진 성장 과정이 함께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