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시험관 시술 중 자연임신 병행 고충
핵심 요약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시험관 시술 및 자연임신을 병행하는 고충을 공개했다. 하루에 여덟 차례 부부관계를 가진 뒤 병원에서 횟수와 시기를 잘못 이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현재 2세 계획을 이어가고 있다.
개그맨 심현섭이 11살 연하 아내 정영림과 2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체력적 고충을 공개했다.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는 두 사람은 자연임신도 함께 시도하고 있으며, 심현섭은 이 과정에서 하루 동안 부부관계를 여덟 차례 가진 뒤 장시간 잠들 정도로 지쳤다고 털어놨다.
심현섭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오후 3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여덟 차례 관계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새벽 2시에 잠들어 다음 날 오후 2시에 일어났으며, 당시 상태를 기절한 것과 같았다고 표현했다. 병원을 방문한 뒤에는 횟수와 시기를 잘못 이해했다는 지적도 받았다.
담당 의사가 안내한 내용은 배란기 전후를 고려해 사흘 동안 하루 두 차례씩 시도하라는 것이었지만, 심현섭은 이를 하루 여덟 차례로 받아들여 실행했다. 그는 신혼 생활을 이야기하며 체력이 부족하다고 호소했고, 밤마다 아내가 보내는 신호를 피하려 잠든 척한 일도 소개했다. 아내는 아이를 갖기 위해 잠들면 안 된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심현섭은 다시 태어난다면 40대 중반에 결혼하고 싶다는 말로 늦은 나이에 2세를 준비하는 부담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해 4월 영어학원 강사 정영림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연애부터 결혼 준비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결혼 후에는 시험관 시술과 자연임신 시도를 병행하며 자녀 계획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