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새 요가원 준비 속 수련 근황 공개
핵심 요약
심은우가 이효리의 요가원을 다시 찾아 수련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요가 강사인 심은우는 오는 17일 새 요가원 가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학교폭력 의혹에서 벗어난 뒤 연극 출연과 요가원 개원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배우이자 요가 강사인 심은우가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을 다시 방문해 수련을 이어갔다. 지난 4일 요가원 공식 계정에 심은우의 수련 장면이 사진으로 공개됐고, 심은우도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하며 수련 뒤 느낀 개운함을 짧은 문구로 표현했다. 오는 17일 새 요가원 가오픈을 앞둔 시점에 전해진 근황이다.
심은우가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여러 차례 이곳을 방문한 그는 지난해 10월 적당히 낯선 분위기가 수련에 집중하기 좋다는 취지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직접 요가를 가르치고 있는 심은우는 새 공간을 열기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으며, 방문객에게 편안함과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에너지를 잘 보존하며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심은우는 2021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뒤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수사가 진행됐고, 지난해 3월 가해자가 아니라는 점이 밝혀졌다. 같은 해 7월에는 5년 만에 개인 채널을 통해 복귀해 배우로서 대중에게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얻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학교폭력 의혹에서 벗어난 뒤 연기와 요가를 중심으로 활동 재개의 폭을 넓혀온 셈이다.
최근 심은우는 연극 ‘동화동경’과 ‘꿰맨 눈의 마을’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로 예정된 요가원 가오픈을 준비하면서 요가 강사로서도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그는 새 시작을 앞두고 설레면서도 바쁜 마음을 전했으며, 자신이 마련한 공간을 많은 사람이 찾아주길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