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없이 16도 냉방…이동식 에어컨 36만원대 판매
핵심 요약
조선몰이 실외기 없는 플랜잇 이동식 에어컨을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9000BTU 냉방력, 16도 설정 가능, 자가 증발 시스템으로 물통 비울 필요 없음. KC 인증, 2년 무상 보증, 36만원대 가격.

조선몰이 실외기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한 플랜잇 이동식 에어컨을 단독 최저가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시간당 9000BTU(약 2600W)의 냉방력을 갖춰 일반 벽걸이 에어컨 수준의 성능을 내며, 최저 설정 온도는 16도까지 낮출 수 있다. 냉방 면적은 5~6평(약 17~20㎡)으로, 작은 방이나 거실에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제품은 배기 호스를 창문으로 빼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함께 제공되는 창문 연결 키트로 호스 부분만 제외하고 창을 밀폐할 수 있다. 자가 증발 시스템을 탑재해 냉방 시 발생하는 수분을 자체적으로 기화시켜 배출하므로, 일반 제습기처럼 물통을 자주 비울 필요가 없다. 다만 습도가 80%를 넘는 극단적 환경에서는 하단 배수구를 통해 물을 빼야 할 수 있다.
플랜잇 이동식 에어컨은 2024년 첫 판매 이후 1만 대 이상 팔렸으며, KC 인증을 획득하고 제조사 2년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제품은 제습·송풍·수면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고, LED 터치패드와 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하다. 하단 바퀴로 이동이 쉬워 거실, 서재, 안방 등 원하는 곳에 배치할 수 있다.
다만 이동식 에어컨 구조상 컴프레서 작동 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소리에 민감한 사용자는 방 구석에 두는 것이 좋다. 설치 비용이 들지 않고 10분 내외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나 서브 에어컨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