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1인가구신탁, 교원라이프 장례 지원 연계
핵심 요약
신한투자증권이 교원라이프와 협약을 맺고 1인가구신탁 가입자에게 장례·사후정리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입자는 장례 유형과 유품정리 여부를 선택하고 사후 비용 정산 및 잔여재산 지급 절차를 설계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생전 계획을 통해 사후 가족의 절차·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신한투자증권이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가입자를 위한 장례·사후정리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교원라이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입자는 생전에 장례 방식과 비용을 정하고 교원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사망 후에는 약정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관련 비용은 신탁계약에 따라 지급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장례 서비스는 최소한의 절차를 중심으로 하는 무빈소형, 일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형, 인력과 물품 지원을 강화한 확장형, 의전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는 고급형으로 나뉜다. 필요하면 유품정리서비스도 추가할 수 있다. 가입 단계에서 원하는 장례 유형을 선택해 관련 내용을 미리 정할 수 있는 구조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은 생전 자산관리와 생활자금 지급뿐 아니라 사망 통지 절차, 장례와 유품정리, 사후 재산 지급 및 기부 계획까지 함께 설계하는 서비스다. 가입자가 지정한 사망 통지인이나 사후수익자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탁계약에 정해진 사후 절차가 시작된다. 이후 제휴서비스 비용과 세금 등을 정산하고 남은 재산을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지급한다.
이번 협약으로 가입자는 장례의 유형과 비용을 생전에 직접 정하고, 사후에 이뤄질 절차와 재산 배분도 신탁 안에서 계획할 수 있게 됐다. 신한투자증권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가족이나 지인이 장례 절차와 비용을 함께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 이용은 신탁계약과 교원라이프와의 별도 계약에 따라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