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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규 고객 대상 9% 적금 14일 선보여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14일 최고 연 9.0%의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을 출시한다. 직전 6개월간 예·적금과 주택청약을 보유하지 않으면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달 30만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대상 고객은 연 6.0%포인트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이 오는 14일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인 ‘신한 적금 9단’을 출시한다. 이 상품에 적용되는 금리는 우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조건을 갖춘 가입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금리는 연 9.0%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의 예금·적금과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연 5.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신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 실적을 3개월 이상 충족하면 연 2.0%포인트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달 중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우대 조건이 마련됐다.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예금·적금 및 주택청약 상품을 보유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달 안에 가입금액 30만원으로 신규 가입하면 연 6.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가입 희망자는 상품 출시일인 14일부터 직전 6개월간의 신한은행 금융상품 보유 여부와 신한카드 결제 실적을 함께 살펴야 한다. 특히 이달 30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는 연 6.0%포인트 조건과 카드 실적에 따른 연 2.0%포인트 조건이 최고 연 9.0% 금리를 결정하는 핵심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