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슈퍼SOL 연계 예금 최고 연 4% 금리
핵심 요약
신한은행이 총 5000억원 한도로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선착순 판매한다. 만기에 따라 기본 연 3.3~3.6%, 우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은 50만원부터 고객당 2000만원까지 가능하며 신한 슈퍼SOL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이 최고 연 4% 금리를 적용하는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슈퍼SOL을 새로 이용하거나 급여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판매 한도는 5000억원이다.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되고, 가입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만기 연 3.3%, 12개월 만기 연 3.6%다. 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4%포인트 더해져 각각 최고 연 3.7%, 연 4%가 된다. 슈퍼SOL에 처음 로그인한 날부터 6개월 안에 가입하면 연 0.2%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올해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첫 로그인 시점과 관계없이 같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급여 우대금리는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은행 급여이체 실적이 없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가입 후 3개월 이상 급여를 입금해야 하며, 입금 건별 금액은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이 조건을 충족하면 연 0.2%포인트가 추가돼 다른 우대 조건과 함께 최고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급여 거래를 새로 시작하는 고객을 겨냥한 조건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50만원이며 고객 한 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예치할 수 있다. 한도 안에서 여러 계좌로 나눠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상품이 안정적인 자산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슈퍼SOL 이용 및 첫 급여 거래에 혜택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하며, 고객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