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연세로 물총·공연으로 채운 여름 휴식
핵심 요약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이 8일부터 이틀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열린다. 낮에는 물총놀이와 피크닉 공간, 벼룩시장이 운영되고 저녁에는 DJ·라이브 공연과 나이트 피크닉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안전관리와 교통 통제가 시행되며 세부 정보는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안내된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일대가 8일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 공간으로 바뀌었다. ‘2026 서울 바캉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물총을 쏘고 버블 파티에 참여하며 도심에서 더위를 식혔다. 이날 시작된 행사는 9일까지 이틀 동안 이어진다.
낮 행사는 ‘도심 속 피서’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세로에서는 물총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가 진행되고, 거리 곳곳에는 그늘막과 잔디를 설치한 피크닉 공간이 마련됐다. 수공예품과 여름철 상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물놀이와 장터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가 진 뒤에는 ‘신촌 나이트’를 주제로 한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DJ 공연과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돗자리 등에 앉아 ‘나이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낮에 운영되는 물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달리 저녁 시간에는 공연과 휴식, 야간 벼룩시장이 어우러진 일정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안전관리와 연세로 일대 교통 통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과 티켓 예매 방법, 벼룩시장 참여에 관한 내용은 추후 개설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된다. 축제는 9일까지 계속되며 낮과 저녁에 서로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