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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와 대결서 4집반 차이로 승리
핵심 요약
신진서가 AI 카타고와의 2국에서 4집반 승리를 거뒀다. 1국 패배 후 전략을 수정해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는 AI와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바둑 기사 신진서가 인공지능(AI) 카타고와의 2국에서 4집반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국은 2026년 7월 19일 서울에서 열렸으며, 신진서는 초반부터 안정적인 수순을 밟으며 우세를 유지했다. 카타고는 최신 AI 바둑 프로그램으로, 인간과의 대결에서 종종 강력한 실력을 보여왔다.
이날 대국은 2국으로, 신진서는 1국에서 패한 뒤 전략을 수정해 승리했다. 4집반 차이는 바둑에서 비교적 큰 격차로, 신진서의 완승을 의미한다. 대국은 약 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신진서는 중반 이후 집 수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신진서는 최근 AI와의 대국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으며, 이번 승리로 AI와의 대결에서 인간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카타고는 기존 AI 프로그램보다 더 정교한 수읽기로 유명하지만, 신진서는 특유의 창의적인 수로 대응했다.
이번 대국은 바둑계에서 AI와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앞으로도 AI와의 대국을 통해 바둑의 새로운 전략을 개발할 계획이다. 바둑 팬들은 이번 승리가 인간과 AI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