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핑구 테마 팝업스토어 '크리머리' 운영
핵심 요약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에서 핑구 팝업스토어 '핑구 크리머리'를 28일까지 운영한다. 빈티지 아이스크림 가게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에서 폰케이스 제작 체험과 15종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신세계는 앞으로도 글로벌 캐릭터 IP를 활용한 차별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8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글로벌 캐릭터 IP '핑구'를 활용한 단독 팝업스토어 '핑구 크리머리'를 연다. 이번 팝업은 빈티지 아이스크림 가게 콘셉트로 꾸며져 고객들이 이색적인 분위기에서 굿즈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매장 내부는 냉장고 형태의 상품 진열대와 핑구 캐릭터로 장식된 벽면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고객은 아이스크림을 고르듯 굿즈를 둘러보며 곳곳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체험형 콘텐츠로 폰케이스 제작 부스가 마련돼 원하는 핑구 이미지와 배경을 선택하면 약 3분 만에 맞춤형 폰케이스를 1만9000원에 만들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팝업에서 단독 한정판 디자인으로 총 15종의 굿즈를 선보인다. 블라인드 키링 7종, 스트레스볼, 밀크 글래스, 폴더블백, 피크닉 매트, 볼캡, 파자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됐다. 모든 굿즈는 팝업 기간 동안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브랜드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캐릭터 IP를 활용해 오프라인 매장의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