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신화부대 뒤흔들 새 인물들 온다
핵심 요약
‘신병4 : 사보타주’가 새 대대장과 미스터리 신병이 합류한 신화부대의 변화를 그린다. 비상 상황과 해병대 출격 등 한층 커진 병영 이야기와 작전 규모가 예고됐다. 새 시즌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한층 거세진 병영 생활과 확장된 규모로 돌아온다. 6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에는 계급이 오른 상병 박민석과 하사가 된 최일구를 중심으로 미스터리한 신병, 새 대대장이 합류한 신화부대의 변화가 담겼다. 작품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예고편에서는 행정반에서 근무하는 성윤모가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해 순탄치 않은 부대 생활을 드러낸다. 에이스 신병 김현욱이 신화부대에 새바람을 몰고 오는 가운데, 부임 직후 군기를 다잡는 대대장 변혁진은 평화롭던 일상에 긴장감을 더한다. 잇따르는 비상 상황과 해병대의 출격, 실전을 강조하는 최일구의 외침도 커진 작전 규모를 보여준다.
‘신병’은 다양한 성격의 장병이 모인 부대에 이른바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현실적인 공감대를 살린 에피소드와 유쾌한 웃음으로 시즌3까지 이어졌으며, 시즌4에서는 고민이 늘어난 상병 박민석이 최일구와 김현욱, 변혁진의 등장 속에서 다시 전투태세에 들어가는 병영 생활 후반전을 펼친다.
메인 포스터에는 위병소 앞에 도열한 장병과 간부진이 배치됐다. 결의에 찬 박민석과 문빛나리 옆에는 속내를 가늠하기 어려운 표정의 김현욱이 자리한다. 간부진은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을 중심으로 중대장 조백호, 중위 오석진, 막내 하사 최일구가 각 잡힌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존 인물과 새 얼굴의 조합이 시즌4의 웃음과 긴장을 이끌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