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 ‘써밋 클라비온’ 분양 돌입…176가구 공급
핵심 요약
써밋 클라비온 견본주택이 오는 14일 문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전체 812가구 가운데 전용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특별공급은 18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은 19일 진행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14일 신길뉴타운에 조성되는 ‘써밋 클라비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특별공급은 18일 진행하며, 19일 해당지역 1순위와 20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차례로 접수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하고 계약은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체결한다.
단지는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까지 8개 동, 총 81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배정됐으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한국토지신탁은 신길뉴타운의 마지막 자리에 공급되는 단지라는 희소성을 강조했다.
교통 여건은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로 구성된다. 지하철 2호선 대림역과 신림선 보라매역도 가까우며, 차량 이동망으로는 올림픽대로와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가 인접해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여의도와 강남을 잇는 교통망을 단지의 주요 특성으로 제시했다.
주변에는 대길초와 대영초·중·고, 영신고를 비롯한 교육시설이 자리한다. 신길근린공원과 라온소공원,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등 여가·체육시설도 가깝다. 영등포타임스퀘어와 더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보라매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도 인접한다. 한국토지신탁은 예비 청약자의 관심에 맞춰 주거 수준을 높인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