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단중앙역 앞 ‘더 하이브’ 142실 공급
핵심 요약
신검단중앙역 도보 1분 거리에 142개 호실 규모의 ‘더 하이브’가 공급된다. 역 개통 후 1년간 누적 이용객은 283만9,626명이며 주변 배후 수요는 약 1만6,000세대다. 상업용지 비율이 0.33%인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에서 복합 업종 중심의 시설 구성이 검토되고 있다.
인천 검단신도시 신검단중앙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인 상업시설 ‘더 하이브’가 공급된다. 역 출구와 상가가 곧바로 이어지는 동선을 갖춘 데다 주변 약 1만6,000세대의 주거 수요를 배후에 둔 것이 특징이다. 역 이용객과 입주민 수요가 만나는 입지를 바탕으로 검단신도시 3단계 구역의 상권 형성에 나선다.
㈜하이그리드는 인천 검단구 불로동 일원 검단신도시 일반상업용지 C13-①-5·6블록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만4,814㎡ 규모로 더 하이브를 조성한다. 전체 142개 호실이며 전용률은 55.76%다. 홍보관은 신검단중앙역 바로 앞에 마련될 예정이다. 인근 원당지구와 풍무지구의 소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위치도 상권 확장 요소로 꼽힌다.
신검단중앙역은 2025년 6월 28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으며, 개통 후 1년 동안 누적 이용객 283만9,626명을 기록했다. 검단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이용 인원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3단계 구역의 상업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의 0.33%로, 제한된 상업시설 공급 속에서 역 주변 상업지구로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설 구성안에는 1층 브랜드 식음료·카페·약국, 2층 뷰티·외식, 3~5층 병·의원 중심 메디컬 시설, 5~6층 학원·교육시설이 포함됐다. 7층에는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8층에는 레스토랑과 체육시설, 다이닝 및 소규모 결혼식 공간을 배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신검단중앙역에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운행 중이며 GTX-D 연계가 예정돼 있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도 검토되고 있어 교통망 추진 경과가 향후 상권 변화의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