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식당·카페 노린 조사관 사칭 문자 확산
핵심 요약
인권위 조사관을 사칭한 문자가 식당과 카페를 대상으로 발송됐다. 문자에는 과태료가 부과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발송 주체와 규모, 금전·개인정보 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을 사칭해 식당과 카페에 과태료가 부과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는 사례가 확인돼 주의가 요구된다. 발신자는 인권위 조사 업무와 과태료 처분을 내세워 영업장을 대상으로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자의 주요 대상은 식당과 카페 등 영업장이며, 핵심 내용은 과태료 부과 통보다. 실제 조사관 신분을 도용한 표현이 사용됐다는 점과 영업상 불이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과태료를 앞세웠다는 점이 이번 사칭 문자의 확인된 특징이다.
현재 제공된 내용만으로는 문자를 보낸 주체와 발송 규모, 구체적인 문구, 과태료 액수, 추가 요구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문자에 인터넷 주소나 전화번호가 포함됐는지, 금전 납부 또는 개인정보 제공을 요구했는지도 드러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은 인권위 조사관을 사칭한 문자가 식당과 카페를 상대로 과태료 부과를 알렸다는 데 한정된다. 따라서 개별 피해 발생 여부나 발송 목적, 이후 조치 등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추가로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사건의 구체적인 범위가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