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시즌1 넘어선 ‘재벌X형사2’, 6.1%로 출발
핵심 요약
‘재벌X형사2’가 전국 시청률 6.1%로 출발했다. 첫 회 성적은 시즌1 첫 방송의 5.8%보다 0.3%포인트 높았다. 진이수와 주혜라가 사제폭탄 테러 수사에 함께 나서며 공조의 시작을 알렸다.
SBS TV 드라마 ‘재벌X형사2’가 전국 시청률 6.1%로 새 시즌의 문을 열었다. 7일 방송된 1회는 시즌1 첫 회가 기록한 5.8%보다 0.3%포인트 높은 성적을 냈다. 시즌2가 출발부터 전작의 첫 방송 수치를 웃돌면서 후속 이야기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게 됐다.
첫 회에서는 멕시코 원정 수사를 마치고 돌아온 재벌 형사 진이수가 의문의 사제폭탄 테러 표적이 되는 과정이 전개됐다. 안보현이 연기한 진이수는 귀국 직후 폭발물 사건에 휘말렸고, 수사는 주인공의 신변을 직접 위협하는 방향으로 번지며 시즌2의 핵심 사건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사건 수사에는 정은채가 맡은 대테러팀장 주혜라가 합류했다. 주혜라는 진이수의 경찰학교 재학 당시 ‘악마 교관’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과거 교관과 교육생으로 만났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함께 움직이게 되면서, 두 인물의 관계와 공조가 새로운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제시됐다.
방송 후반에는 진이수와 주혜라가 시한폭탄이 설치된 차량에 탄 채 한강을 향해 질주하는 장면이 배치됐다. 폭발까지 시간이 제한된 상황에서 두 사람의 위기가 해소되지 않은 채 첫 회가 끝나면서 사건의 결말은 다음 방송으로 넘어갔다. ‘재벌X형사2’ 2회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