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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후반 초반 이강인 등 대거 투입
핵심 요약
시메오네 감독이 맨체스터시티전 후반 초반 이강인 등 여러 선수를 대거 투입했다.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르며 곧바로 프리킥을 맡았다. 같은 시간대 맨체스터시티의 마르무시가 동점골을 넣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9일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시티전에서 후반 초반 교체 카드를 대대적으로 꺼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비롯한 여러 선수를 동시에 경기장으로 내보내며 후반전 선수 구성을 큰 폭으로 바꿨다.
후반 시작 직후 출전 기회를 얻은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뒤 곧바로 프리킥을 맡았고,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들이 투입되는 과정에서 이강인과 가까이 마주하며 경기 투입을 준비시켰다.
이날 경기는 맨체스터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정으로 진행됐다. 시메오네 감독의 대규모 교체와 이강인의 데뷔전 출전이 후반 초반에 이어진 가운데, 맨체스터시티의 오마르 마르무시는 같은 시간대에 동점골을 터뜨린 뒤 득점을 자축했다.
후반 초반에는 양 팀의 주요 장면이 잇따라 펼쳐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포함한 교체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고, 이강인은 출전 직후 프리킥을 처리했다. 반대편에서는 마르무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골을 기록하면서 경기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