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영상 보안 사업, SK네트웍스서비스가 국내 유통
핵심 요약
시놀로지 영상 보안 카메라의 국내 독점 판매를 SK네트웍스서비스가 맡는다. 양사는 파트너 교육과 기술 지원, 공동 영업 및 고객 맞춤형 제안을 강화한다. 신제품 BC800Z와 FC600을 포함한 영상 보안 제품군의 한국 시장 공급이 확대된다.
시놀로지가 SK네트웍스서비스와 영상 보안 카메라의 국내 독점 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물리 보안·영상 감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제품 판매에 더해 영업 협업과 기술 지원, 파트너 교육을 아우르는 체계를 마련하고 고객 환경에 맞춘 영상 보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놀로지 영상 보안 솔루션은 전 세계에서 56만 건 넘게 설치됐으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 가동되는 카메라는 1,400만 대 이상이다. 회사는 이달 고급 기능을 적용한 가변 초점 불렛 카메라 ‘BC800Z’와 어안 카메라 ‘FC600’을 선보이며 기존 카메라 제품군을 확장하고 전문적인 영상 보안 수요에 대한 대응 범위를 넓혔다.
SK네트웍스서비스는 2020년부터 시놀로지 국내 총판을 맡아 데이터 저장·관리·보호 제품의 기술 영업망과 유지보수 역량을 구축해 왔다. 이번 독점 판매 협력을 계기로 시놀로지 영상 보안 제품군을 시장에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도입 환경별 솔루션 제안과 사후 기술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빅터 왕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 영상 보안 감시 시장에서 제품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전문 파트너로 SK네트웍스서비스의 경험과 역량을 강조했다. 이중화 SK네트웍스서비스 파트장은 확대된 카메라와 영상 보안 제품군을 통해 고객에게 더 유연하고 편리한 감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는 파트너 교육, 기술 지원, 공동 영업과 맞춤형 제안을 강화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영상 보안 환경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