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패 43회차 6명 1등…1인당 12억1337만원
핵심 요약
축구토토 승무패 43회차 1등 6명이 각각 12억1337만8460원을 받는다. 직전 5개 회차에서 당첨자가 없어 이월된 46억368만9250원이 적중금에 반영됐다. 44회차는 오는 15~16일 열리는 K리그1·2 14경기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축구토토 승무패 43회차에서 1등 적중자 6명이 탄생해 1인당 12억1337만8460원을 받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10일 집계한 이번 회차의 전체 적중금은 99억5696만3250원이다. 대상 경기는 지난 8일과 9일 열린 K리그와 일본 J리그1 등 14경기였다.
직전 5개 회차에서 1등이 나오지 않아 쌓인 이월금 46억368만9250원이 이번 당첨금에 반영됐다. 2등은 170건으로 건당 629만7840원, 3등은 1421건으로 건당 37만6720원, 4등은 1만2289건으로 건당 8만7130원을 받는다. 1등부터 4등까지 전체 적중 건수는 모두 1만3886건으로 집계됐다.
경기 결과는 원정팀 승리가 7경기로 가장 많았고 홈팀 승리는 4경기, 무승부는 3경기였다. K리그에서는 성남FC가 천안시티를 3-2로 꺾어 홈팀 중 유일하게 이겼다. FC안양-대전하나시티즌, 전북 현대-제주SK FC, 포항 스틸러스-울산 HD FC, 파주프런티어-수원FC 경기는 모두 원정팀 승리로 끝났다. 부천FC-광주FC와 김천상무-FC서울은 각각 0-0으로 비겼다.
J리그1에서는 세레소 오사카와 산프레체 히로시마, V-바렌 나가사키가 안방에서 승리했다. 마치다 젤비아와 시미즈 에스펄스, 비셀 고베는 원정에서 승점 3을 획득했고, 도쿄 베르디와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44회차는 오는 15~16일 열리는 K리그1·2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13일 오전 8시부터 15일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