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분 읽기
승관, 군악병으로 연내 입대…배우 데뷔도 준비
핵심 요약
승관이 육군 군악병에 최종 합격해 올해 입대한다. 입대 전 연기와 예능, 가수 활동을 이어가며 드라마 ‘수목금’으로 배우 데뷔를 준비한다. 승관은 세븐틴에서 일곱 번째로 병역 의무에 나서는 멤버가 된다.
그룹 세븐틴의 승관(28·본명 부승관)이 육군 군악병 선발 절차를 통과해 올해 병역 의무를 시작한다. 군악병에 지원한 승관은 최종 합격했으며, 구체적인 입대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입대는 올해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승관은 입대에 앞서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와 예능 분야에서도 일정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년 공개 예정인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할 계획이어서, 군 복무를 시작하기 전까지 여러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승관이 병역 의무에 나서면 세븐틴에서는 정한, 원우, 우지, 호시, 버논, 도겸에 이어 일곱 번째 입대 멤버가 된다. 현재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 복무를 시작하지 않은 멤버들의 일정도 차례로 예정돼 있다. 버논은 오는 20일부터 대체복무에 들어가며,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민규와 디노도 향후 입대를 앞둔 가운데, 승관은 군악병 합격으로 연내 복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