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일째 400만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7일째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과 2020~2026년 개봉 외화 가운데 가장 빠른 400만 기록을 세웠다. 톰 홀랜드를 비롯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국내 개봉 7일째 누적 관객 400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이 작품은 4일 낮 12시 51분 누적 관객 수 400만213명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에서 공개된 영화 가운데 400만 관객에 가장 빨리 도달한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관객 증가세는 개봉 직후부터 이어졌다. 지난달 29일 국내 극장에 걸린 뒤 이틀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고, 개봉 4일째에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어 5일째 300만 명, 7일째 400만 명을 차례로 기록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동안 개봉한 외국 영화 중에서도 400만 명을 가장 빠른 기간에 모은 사례가 됐다.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피터 파커는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으면서 혼란에 빠진다. 그런 상황에서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롭게 나타난 위협에 맞선다.
시리즈 신작이 관객을 만난 것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이다.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를 연기하며 젠데이아, 세이디 싱크, 제이컵 배털론, 존 번설,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펄로가 함께 출연한다. 연출은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만든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