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이틀 만에 113만 돌파
핵심 요약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113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첫날 68만 명, 둘째 날 44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톰 홀랜드의 깊어진 연기와 성장 서사, 진화한 액션이 호평을 받으며 주말 흥행이 기대된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이 영화는 전날 하루 동안 44만15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3만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데 이어, 둘째 날에도 44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이틀 연속 흥행 1위를 이어갔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전작의 사건으로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톰 홀랜드의 깊어진 연기와 히어로로서의 성장 서사, 그리고 진화한 액션 시퀀스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순위를 살펴보면 2위는 '호프'로 6만7626명을 동원해 누적 377만 명을 기록했고, 3위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2만610명으로 누적 64만 명, 4위 '모아나'는 1만1882명으로 누적 96만 명, 5위 '토이 스토리5'는 9967명으로 누적 288만 명을 각각 나타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이 같은 흥행 속도는 톰 홀랜드가 이끄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개봉 첫 주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주말 관객몰이에 따라 누적 관객 수는 더욱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영화계에서는 이 작품이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여는 동시에 올여름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할 작품으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