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8색 음악 담은 ‘THIS & THAT’ 발매
핵심 요약
스트레이 키즈가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매한다. 쓰리라차가 전곡 작업에 참여한 앨범에는 서로 다른 색깔의 8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대중성과 신선함을 결합하고 한국적 미감의 뮤직비디오를 앞세웠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과 같은 이름의 타이틀곡을 공개한다. ‘이것’과 ‘저것’을 모두 능숙하게 소화한다는 의미를 앨범 전반에 담아 여덟 멤버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음악적 자신감을 선보인다. 4일에는 멤버들이 제작 과정을 직접 소개하는 인트로 영상도 공식 SNS에 공개됐다.
오랜 기간 공들여 완성한 타이틀곡 ‘This & That’은 대중적인 감각과 신선한 소리를 함께 앞세운 곡이다. 귀에 감기는 가사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팀 특유의 색깔을 살렸고, 뮤직비디오에는 한국적인 미감을 더했다. 창빈은 ‘이것’과 ‘저것’을 표현할 힙한 단어를 찾는 과정에 많은 고민과 노력을 들였다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RUN IT’, 밈에서 출발한 ‘FARMING’, 청량한 분위기의 ‘After You’, 2000년대 팝 감성을 담은 ‘I Do’가 실린다. 다국어 가사가 특징인 ‘Way Out’, 한의 영감으로 완성된 ‘그날’, 타이틀곡의 페스티벌 버전까지 더해 총 8곡으로 구성됐다. 방찬·창빈·한으로 이뤄진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는 이번에도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컴백은 전작 ‘DO IT’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8개 앨범 연속 1위에 오른 뒤 이어지는 활동이다. 발매 전 홍보에서도 유명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형식을 재치 있게 활용한 프리 트레일러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였다. 음악과 영상, 퍼포먼스를 폭넓게 배치한 새 앨범의 방향성이 발매와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