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연속 리믹스로 차트 열기 잇는다
핵심 요약
스트레이 키즈가 12일 네 곡을 담은 두 번째 연속 리믹스 싱글을 공개한다. 미니 앨범은 국내 주간 차트 정상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그룹은 영상 콘텐츠와 쓰리라차의 팟캐스트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가 12일 오후 1시 리믹스 디지털 싱글 ‘디스 앤드 댓 (댓 리믹시즈)’를 공개한다. 지난 10일 선보인 ‘디스 앤드 댓 (디스 리믹시즈)’에 이은 연속 발매다. 새 싱글은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이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정상권을 이어가는 가운데 음악적 변주를 넓히는 후속 콘텐츠다.
싱글에는 원곡과 인스트루멘털 트랙을 비롯해 라틴 리듬과 EDM을 결합한 ‘댓 버전’, 강렬한 에너지를 부각한 ‘쿨 버전’까지 모두 4곡이 담겼다. 지난 7일 발매된 미니 앨범은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앨범 차트 1위로 출발했고, 한터 주간 앨범 차트와 써클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상승세가 확인됐다. 앨범과 타이틀곡은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와 ‘톱 송 데뷔 글로벌’ 1위에 각각 올랐다. 월드와이드 및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일간 차트에서는 나흘 연속 1위를 지켰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사흘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000만 회를 넘어섰다. 이 앨범은 한국시간 17일 공개되는 22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음악 활동과 함께 영상 콘텐츠 공개도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은 파트를 바꿔 부르는 스포티파이 코리아 ‘셔플 라이브’, 안무 연습 영상, 유튜브 ‘케봉박두’에 모습을 드러냈고 ‘워크돌’과 ‘맞춘다카니’ 출연도 앞뒀다. 방찬·창빈·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는 비디오 팟캐스트 ‘쓰리라차 세션’에서 창작 과정을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스포티파이와 유튜브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