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신보, 국내외 차트 정상 직행
핵심 요약
스트레이 키즈의 새 미니 앨범이 국내 음반 차트와 유럽·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This & That’ 뮤직비디오는 해외 25개 지역 트렌딩 1위를 기록하고 조회 수 4612만 회를 넘어섰다. 음악방송 무대에 이어 Y2K와 누디스코 감성을 담은 리믹스 콘텐츠도 공개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새 미니 앨범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내놓으며 국내외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신보는 7일과 8일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월드와이드·유러피안 아이튠즈와 유러피안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일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해외 25개 지역에서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에 오른 뒤 10일 오전까지 월드와이드 차트 선두를 유지했다. 조회 수는 10일 오전 9시 4612만 회를 넘어 5000만 회에 다가섰다. 반복되는 ‘Cappuccino and americano’와 ‘this and that, this and that’ 구절, 강한 중독성을 지닌 멜로디가 곡의 핵심을 이룬다.
이번 앨범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했다. 신곡에는 원하는 일을 무엇이든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담겼다. 이들은 7일 KBS 2TV ‘뮤직뱅크’와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그루비한 리듬과 시원한 분위기를 살린 퍼포먼스를 펼쳤고, 9일 SBS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는 신곡과 ‘CEREMONY’, ‘Chk Chk Boom’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컴백 열기는 리믹스 콘텐츠 공개로 이어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10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This & That (This Remixes)’와 ‘This & That (This Version)’ 리릭 비주얼라이저를 공개했다. 싱글에는 원곡과 인스트루멘털을 비롯해 Y2K 감성으로 재해석한 ‘This’ 버전, 누디스코 장르로 변주한 ‘Chill’ 버전이 담겼다. 비주얼라이저는 Y2K풍 그래픽 노블과 스트리트 힙합 일러스트의 질감을 결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