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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새 미니앨범으로 기록 확장 도전
핵심 요약
스트레이 키즈가 7일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표한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8곡이 담겼다. ‘빌보드 200’ 8개 앨범 연속 1위 기록에도 도전한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7일 미니앨범 ‘THIS & THAT’을 발표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지금까지 7개 앨범을 연속으로 차트 1위에 올린 이들은 신보까지 정상에 오를 경우 8개 앨범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멤버들은 발매를 하루 앞둔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을 준비한 과정과 활동 목표를 밝혔다. 신보는 전작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멤버들은 기존의 강렬한 색을 유지하면서도 이전과 다른 분위기와 음악적 시도를 담는 데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칠한 감각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앞세운 트랙이다. 창빈은 익숙한 강렬함과는 다른 결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 역시 팀 내 프로듀싱 유닛 쓰리라차가 중심이 돼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을 포함해 모두 8곡으로 구성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미국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수상 후보에 오르며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은 수상 여부보다 후보에 포함된 사실 자체에 의미를 두면서, 팀이 세운 목표를 하나씩 실현하고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가수로 남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