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박민하, 대학 생활과 성숙해진 근황 공개
핵심 요약
박민하가 SNS를 통해 스무 살 대학생이 된 근황과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박찬민은 딸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박민하는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서 연기를 공부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박민하가 지난 6일 개인 SNS에 새로운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스무 살 대학생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다섯 살 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그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인 아버지 박찬민도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겨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에서 박민하는 노란색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가디건을 걸치고 흰색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선글라스 하나는 머리 위에 올리고 다른 하나는 가슴 부분에 걸친 이른바 ‘투 선글라스’ 차림도 선보였다. 박민하는 뜨거운 햇빛을 재치 있게 표현한 짧은 글을 사진과 함께 남겼고, 박찬민은 살이 빠지고 많이 예뻐졌다는 내용의 댓글로 반가움을 나타냈다.
박민하는 2011년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시작으로 ‘신들의 만찬’, ‘아랑사또전’, ‘야왕’, ‘금 나와라 뚝딱!’, ‘미세스 캅’, ‘W’, ‘치얼업’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에는 사격 선수로 변신한 모습도 공개해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박민하는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진학해 학교생활과 연기 공부를 병행하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구체적인 연기 조언을 들으면서 행복하게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예능 출연자로 대중과 처음 만난 뒤 드라마 배우와 사격 선수로 활동 범위를 넓힌 그는 현재 대학에서 전공 교육을 받으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