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서울서 AI 사업화 해법 공개
핵심 요약
스노우플레이크가 8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례 데이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조연설에서 AI 프로젝트 지원 플랫폼과 새로 업데이트된 AI 기능을 공개한다. 핸즈온 랩과 마케팅·스타트업 빌리지 등을 통해 AI 사업화 전략을 선보인다.
스노우플레이크가 8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자사 최대 규모의 연례 행사인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을 연다. 올해 주제는 ‘비즈니스를 위한 AI를 현실로 만들다’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토대로 인공지능을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가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오전 기조연설에는 발라 카시비스와나탄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관리담당 부사장과 이수현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참여한다. 두 연사는 고객의 AI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소개하고 새롭게 업데이트된 AI 기능도 공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이 끝난 뒤에는 데이터 클라우드로 변화를 이끈 조직과 개인을 선정하는 ‘2026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시상식이 이어진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는 세계 23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데이터 컨퍼런스로, 국내 행사는 올해 5회째를 맞는다. 행사장에는 최신 AI 기술을 체험하고 업계 전문가·기술 파트너와 교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데이터 및 AI 엔지니어, 아키텍트, 분석가가 스노우플레이크 코코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핸즈온 랩 클래스와 마케팅 전문가를 위한 ‘마케팅 빌리지’도 운영된다.
‘스타트업 빌리지’에는 8개 업체가 참여해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품으로 구현한 전략을 소개한다.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의 AI 경쟁력이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측정 가능한 결과를 만드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이 AI와 데이터로 구체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