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통식빵 팝업 1만개 판매…식빵 매출도 급증
핵심 요약
숨결통식빵 릴레이 팝업에서 1만개 이상이 판매되고 4만명 이상이 시식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전국 세븐일레븐 식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배로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8월 31일까지 결제 수단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자체브랜드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의 전국 릴레이 팝업 투어를 마쳤다. 팝업 운영 기간 현장에서만 제품 1만개 이상이 팔렸고, 전국 세븐일레븐의 식빵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배로 증가했다.
행사는 6월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출발해 의왕과 동탄, 동부산 등 전국 주요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을 돌며 8월 2일까지 이어졌다. 14일 동안 모두 6차례 문을 연 팝업 현장에서는 4만명 이상이 시식 행사에 참여했다. 판매 실적은 첫 행사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세븐일레븐이 PB 단일 상품을 내세워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다. 고물가 상황에서 품질을 높인 PB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숨결통식빵의 판매 가격은 2900원으로, 베이커리 전문점 제품과 비교하면 약 50% 낮은 수준이다. 이 제품은 4월 15일 출시된 뒤 전체 PB 베이커리 매출 2위에 올라 있다.
세븐일레븐은 팝업 종료 후에도 8월 한 달간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이달 31일까지 롯데멤버스카드로 숨결통식빵을 결제하면 정상가에서 50% 할인된 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BC카드나 토스페이머니로 2개 이상 살 때도 50% 할인이 적용되며,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모든 빵은 엘페이로 결제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