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술 취해 무면허 운전한 30대, 10대 보행자 충돌
핵심 요약
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한 30대가 펜스와 10대 보행자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보행자의 부상 정도와 혈중알코올농도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술에 취한 상태로 면허 없이 운전하던 30대가 도로 펜스를 들이받은 뒤 10대 보행자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펜스와 보행자를 잇달아 충격한 사실이 이번 사고의 핵심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30대 운전자가 차량을 몰다가 먼저 펜스를 충격하고, 이어 10대 보행자까지 들이받는 순서로 발생했다. 운전 당시 이 운전자에게는 유효한 운전면허가 없었으며, 술에 만취한 상태였던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는 음주 상태의 운전과 무면허 운전이 동시에 얽혀 있다. 차량이 시설물인 펜스와 충돌한 데 그치지 않고 10대 보행자에게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하나의 운전 행위로 시설물과 사람이 연속해 충격을 받은 사고로 파악됐다.
3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체포되면서 사고를 낸 경위와 음주·무면허 운전 사실이 수사 대상이 됐다. 다만 보행자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와 사고 장소,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 등 세부 내용은 현재 확인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