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기술 한자리에…RETECH·A-POWDER TECH 9월 킨텍스 개최
핵심 요약
RETECH 2026과 A-POWDER TECH 2026이 9월 2~4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15개국 19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순환경제 전 밸류체인 기술을 선보인다. 사전등록 시 무료 관람 가능하며, 글로벌 컨퍼런스와 신기술 발표회도 동시 개최된다.

자원순환과 분체·유체기술을 융합한 전문 전시회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과 '차세대 분체·유체기술전(A-POWDER TECH 2026)'이 동시 개최되며, 15개국 19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순환경제 전 밸류체인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설비, 자원순환 정책과 ESG 기반 리사이클 플랫폼, 고부가가치 재활용 기술, 분체 이송·분급·혼합 기술, 펌프·밸브 등 유체 제어기술 등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을 위한 주요 솔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일본, 중국 등에서 기업이 참여하며, 3일간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9월 2일 한국금속재자원산업협회 세미나를 시작으로, 3일에는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재활용 플라스틱 기술교류 컨퍼런스와 제37회 환경정책설명회 및 기술 발표회가 열린다. 또한 2~3일 양일간 '리텍 앤 에이 파우더 커넥트'에서는 해외 기업인 밥콕 앤 윌콕스(미국), 시드사(중국), 그라뉴툴스(벨기에), 컷메탈(독일), 보리텍(중국)과 국내 기업 ACI, 대신엠씨, 팹타머 등이 주요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가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을 넘어 분체·유체기술, 소재, 에너지 분야까지 연결하는 순환경제 산업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은 8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