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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서버실 전선서 불…7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순천교도소 서버실 통신장비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교도소 관계자가 약 7분 만에 불을 자체 진화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후 7시께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있는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교도소 관계자들의 자체 진화로 발생 약 7분 만에 꺼졌으며,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서버실에 설치된 통신장비의 전선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교도소 관계자가 불이 난 사실을 확인한 뒤 직접 진화에 나섰고, 불길이 잡히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7분이었다. 화재 발생 신고도 같은 날 오후 7시께 접수됐다.
불이 난 장소는 전남 순천시 서면에 자리한 순천교도소 내부 서버실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발화 지점은 서버실 통신장비와 연결된 전선으로 좁혀졌으며, 자체 진화가 이뤄진 뒤 인명 피해가 없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서버실 통신장비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화재 발생 시각과 장소, 자체 진화에 걸린 시간,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점이며 정확한 발화 원인은 조사 결과를 통해 가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