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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콘서트 성료
핵심 요약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 '오드팜 새롬 콘서트'가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CM 가수 정미조 씨 등이 무대에 올라 찬양 공연을 펼쳤다. 이영훈 이사장과 김성수 회장은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선교 비전을 제시했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강서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오드팜 새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000여 명의 회원과 초청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콘서트는 CCM 가수 정미조 씨의 무대로 시작됐으며, 이후 호산나 싱어즈, 임팩트, 그레이스, 더 하모니 등이 무대에 올라 찬양과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정미조 씨는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등 9곡을 연속으로 부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타악기 연주자 김지수 씨(28)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공연할 수 있어 감격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 이모 씨(42)는 "직장 생활로 지친 마음이 위로받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참석자들이 사업과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회 회장 김성수 장로는 "앞으로도 한국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선교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