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 앞에서 즐기는 20인 한정 야간 요가
핵심 요약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다음 달 2일부터 수요일마다 야간 요가 수업을 운영한다. 자유 관람과 메인 수조 앞 요가를 합쳐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며 수업 뒤 즉석 인화 사진을 제공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해양 생물이 헤엄치는 메인 수조 앞에서 요가를 체험하는 유료 프로그램 ‘나이트 스트레치’를 다음 달 2일부터 운영한다. 일정은 매주 수요일마다 모두 다섯 차례로 구성되며, 참가 인원은 회차별 최대 20명으로 제한해 프라이빗 클래스 형태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이다. 참가자는 먼저 1시간 동안 아쿠아리움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한 뒤 메인 수조 앞으로 이동해 1시간 30분 동안 요가 수업에 참여한다. 관람과 운동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어 야간 아쿠아리움 공간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수업 장소인 ‘디 오션(The Ocean)’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대표하는 2200t 규모의 대형 수조다. 수조 안에서는 수많은 해양 생물이 유영하며 풍경을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공간의 수중 경관을 바라보며 몸을 움직이고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요가 클래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요가 수업이 끝난 뒤에는 디 오션을 배경으로 참가자별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은 즉석 인화해 각 참가자에게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할 수 있으며, 다섯 차례 모두 정원이 회차당 20명으로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