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둔동 476가구 아너스빌 이달 말 분양
핵심 요약
삼환기업이 수원 서둔동에 476가구 규모의 아너스빌을 이르면 이달 말 공급한다. 전용 84·94·99㎡로 구성되며 수원역·화서역과 구운역 예정지가 가깝다. 일부 가구는 서호공원을 조망하고 광폭 거실과 유리 난간을 적용한다.
SM그룹 삼환기업이 이르면 이달 말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서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을 공급한다. 단지는 최고 15층, 47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94㎡·99㎡의 중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사업지 주변에는 신설 예정인 구운역도 자리한다.
교통 여건에는 현재 운행 중인 노선과 향후 개통할 노선이 함께 포함된다. 수원역에서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GTX-C 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화서역은 1호선 역세권인 동시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에 포함돼 있다. 신분당선 구운역 예정지도 단지 인근에 계획돼 있다.
단지는 서호공원과 가까워 일부 가구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일부 가구에는 최대 5.6m 너비의 광폭 거실을 적용하고,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줄인 유리 난간도 일부 가구에 설치한다. 공원과 맞닿은 입지적 특성에 내부 특화 설계를 더해 거실의 개방감과 조망 여건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환기업은 화서역 생활권이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 예정된 개발 사업을 함께 갖춘 입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공급을 앞두고 청약 대기 수요의 관심과 예비 청약자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수원 지역에서 대형 호수공원과 인접한 주거 단지라는 점과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이 수요자들이 살펴보는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