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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폭염 경보 격상…내일 38도 예고
핵심 요약
수도권에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다. 충청권과 남부 지역에는 최대 6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내일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수도권에 처음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내일 기온은 최고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고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한 폭염 상황이 계속된다. 이번 경보는 수도권에서 처음 발령된 폭염 중대경보다.
충청권과 남부 지역에는 더위와 함께 소나기가 예상된다.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최대 60㎜다. 수도권에서는 중대경보가 발령될 정도의 폭염이 나타나고, 충청과 남부에서는 상당한 양의 소나기가 내리는 등 지역별로 다른 기상 현상이 동시에 이어진다.
현재 확인된 기상 상황의 핵심은 수도권의 폭염 경보 격상과 충청·남부 지역의 소나기다. 특히 수도권에 폭염 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가 예고된 지역은 충청권과 남부에 집중됐으며, 강수량 상한은 60㎜로 제시됐다.
폭염은 하루 만에 끝나지 않고 내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일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를 수 있어 수도권의 중대경보 상황과 높은 기온이 함께 이어질 가능성이 제시됐다. 충청·남부의 소나기와 수도권의 폭염이 맞물리는 가운데 지역별 기상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