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도권 서부서 17사단 통합방위훈련
핵심 요약
육군 17보병사단이 17일부터 27일까지 인천·김포·부천에서 UFS 연습을 실시한다. 민·관·군·경·소방이 시설 방호와 대테러 대응훈련에 참여하며 공포탄 사용과 병력·장비 이동이 예정돼 있다. 주요 훈련 지점에는 안전통제관이 배치되고 부대 민원담당실이 문의와 불편사항을 접수한다.
육군 17보병사단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인천·김포·부천 일대에서 UFS 연습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민·관·군·경·소방을 아우르는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항군 운용과 공포탄 사용, 병력 및 장비 이동이 예정돼 있다.
참가 기관들은 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안의 국가·군사 중요시설을 대상으로 방호 절차를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사회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상황에 대응하는 현장 훈련도 병행한다.
이번 연습은 통합방위에 참여하는 각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검증하고 관련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설별 방호 조치와 대테러 대응 과정을 실행하면서 실제 통합방위작전 수행에 필요한 협조 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17사단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민원을 줄이기 위해 주요 훈련 지점마다 안전통제관을 배치할 계획이다. 별도의 유선 창구도 운영하며, 훈련 관련 문의나 불편사항은 부대 민원담당실에서 접수한다. 부대는 공포탄 사용과 병력·장비 이동이 수반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와 양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