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도권 뒤덮은 고온…서울 중대경보 이틀째
핵심 요약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서울은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이어졌다. 기상청은 모니터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의 최고기온 분포를 확인했다.
6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서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이틀째 유지됐다. 수도권의 최고기온 분포는 지역별 기온 상황을 색상으로 구분한 기상청 모니터에 표시됐다.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는 통보관이 모니터 앞에서 서울과 주변 수도권 지역의 최고기온 분포 현황을 살폈다. 화면에는 수도권 각 지역의 당일 최고기온 상태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났으며, 통보관은 이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을 가리켰다.
이날 폭염은 서울이나 수도권 일부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 특보 영향권에 포함됐고, 서울에서는 중대경보 단계가 전날에 이어 계속됐다. 2026년 8월 6일 기상청 현장에서는 광범위하게 나타난 고온 분포와 서울의 경보 지속 상황이 함께 확인됐다.
기상청 모니터에 나타난 최고기온 분포는 서울과 수도권의 더위가 넓은 범위에 걸쳐 형성됐음을 보여줬다. 이날 확인된 핵심 상황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 특보와 서울의 이틀 연속 폭염중대경보다. 현장 모습은 이지훈 기자가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