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능 D-100, 대관음사에 모인 간절한 마음
핵심 요약
2027학년도 수능을 100일 앞둔 11일 대구 대관음사에서 한 불자가 기도했다. 수험생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는 모습이 다중노출 방식으로 촬영됐다. 시험을 기다리는 가족의 간절한 마음이 현장에 담겼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대구 남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수험생을 자녀로 둔 한 불자가 기도를 올렸다. 불자는 시험을 치를 수험생이 높은 점수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도에 집중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기도하는 불자의 모습이 다중노출 방식으로 촬영됐다. 한 화면에 겹쳐 표현된 장면은 대관음사에서 수능 고득점을 기원하는 순간을 담았으며, 시험일까지 정확히 100일이 남은 시점의 풍경을 기록했다.
기도가 진행된 날짜는 2026년 8월 11일이다. 이날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기준으로 100일 전이 되는 날로, 대구 남구에 자리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수험생을 둔 불자의 기원 장면이 포착됐다.
현장에 선 불자의 기도는 수험생 본인이 아닌 자녀의 시험 성적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수능을 100일 앞둔 시점과 고득점을 바라는 기도, 다중노출로 담긴 모습이 한 장면에 함께 기록되며 시험을 기다리는 가족의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