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수능 100일 앞둔 울산 수험생에 차분한 전진 당부
핵심 요약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2027학년도 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불안과 초조함에 조급해하지 말고 현재의 자리에서 차분히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힘들 때는 쉬어가도 괜찮으며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원의 뜻을 전했다.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은 1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에게 지금까지 이어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연결될 것이라는 응원을 보냈다. 남은 기간에도 조급함에 흔들리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차분하게 준비를 이어가 달라는 당부를 함께 담았다.
조 교육감은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서한문에서 시험이 어느새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불안과 초조함을 느낄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서두르기보다 현재의 흐름을 유지하며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한문에는 준비 과정에서 힘이 들 때 잠시 쉬어가도 괜찮고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격려도 실렸다.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면, 언젠가 자신이 꿈꾸던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2027학년도 수능을 100일 앞둔 이날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지역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조 교육감의 서한은 성적과 결과만을 재촉하기보다 수험생이 느낄 심리적 부담을 살피고, 현재 쌓아가는 노력과 일상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응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