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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 앞둔 대전, 현장 지원 강화
핵심 요약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수능 100일을 앞두고 충남고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수능 준비의 어려움을 듣고 응원 서한문과 영상도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원서 접수와 시험장 점검 등 수능 시행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1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충남고등학교를 찾아 3학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오 교육감은 남은 기간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준비하며, 불안보다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가 달라는 뜻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오 교육감은 수험생 지도와 시험 준비를 맡은 교직원들과도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학교 현장이 수능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교육감 명의의 응원 서한문과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응시원서 접수부터 시험 시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열어 올해 달라진 사항과 유의점을 안내했으며, 원서 접수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관련 업무를 뒷받침했다.
시험 시행을 위한 현장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청은 시험장 운영계획을 세우고 시험장 시설과 방송설비를 점검하는 한편, 감독관 교육과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남은 100일 동안 학교와 함께 수험생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