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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 6회 정현우 상대 솔로포로 LG 리드 탈환
핵심 요약
송찬의가 6회초 1사에서 정현우를 상대로 재역전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홈을 밟은 송찬의는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키움은 안우진, LG는 카라스코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LG 트윈스 송찬의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에서 승부를 다시 뒤집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송찬의는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의 바뀐 투수 정현우를 상대로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며 LG에 다시 앞서는 점수를 안겼다.
홈런을 완성한 송찬의는 베이스를 차례로 돌아 홈에 들어온 뒤 더그아웃 앞에서 정수성 코치와 손을 맞부딪쳤다. 재역전 점수를 만든 직후 송찬의와 정 코치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장면에는 6회초 공격에서 다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온 LG의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
이날 경기는 키움과 LG의 정규시즌 맞대결로,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마운드에 올렸고 LG는 카라스코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양 팀이 각자의 선발 카드를 가동한 가운데 송찬의의 홈런은 키움이 투수를 정현우로 교체한 뒤 나온 득점이었다.
송찬의의 한 방이 나온 시점은 6회초 1아웃 이후였다.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선 송찬의가 솔로 홈런으로 직접 득점을 만들어 LG는 앞선 흐름을 다시 뒤집을 수 있었다. 선발 맞대결로 시작된 이날 경기의 중반 승부는 정현우의 등판과 송찬의의 재역전 홈런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