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팬 케이터링에 감사…‘러브 클라우드’ 촬영 중
핵심 요약
송중기가 촬영장에 마련된 팬들의 케이터링을 사진으로 인증하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내년 방송 예정인 ‘러브 클라우드’에서 관제사 강우주 역을 맡아 박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편안한 촬영장 차림과 부드러운 인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촬영 현장에 도착한 팬들의 응원을 사진으로 남기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송중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에너지 풀충전.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모습에서는 1985년생으로 만 40세인 송중기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표정도 확인됐다.
사진 속 송중기는 팬들이 촬영장에 준비한 케이터링 공간을 둘러보며 음식을 접시에 담았다. 흰색 니트에 검은색 바지를 맞춘 간결한 차림으로, 응원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는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했다. 팬들이 보낸 음식과 응원 메시지를 직접 인증하고 촬영을 이어갈 힘을 얻었다는 마음을 짧은 글과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실제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인다는 반응과 함께 송중기의 외모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촬영을 마치기를 바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꾸밈을 덜어낸 촬영장 복장에서도 송중기 특유의 소년 같은 인상과 단정한 분위기가 드러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송중기는 현재 내년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를 촬영하고 있다. 작품에서 관제사 강우주를 연기하며 파일럿 안하늬 역을 맡은 배우 박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아들과 딸 한 명씩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