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1분 읽기
송정동서 민관군 의료진 24명 주민 진료
핵심 요약
동해시가 6일 송정동에서 해군 1함대 창설 80주년 기념 합동 대민진료를 진행했다. 시보건소와 1함대 의무대, 동해동인병원 등 민관군 의료진 24명이 참여했다. 군항 소재 지역에서 주민 진료를 매개로 민·관·군 보건 협력이 이뤄졌다.
강원 동해시는 6일 동해 군항이 자리한 송정동에서 해군 제1함대사령부 창설 80주년을 기념하는 합동 대민진료를 진행했다. 이번 진료에는 동해시보건소와 해군 1함대 의무대, 동해동인병원 소속 의료진을 포함해 모두 24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지방자치단체 보건기관과 군 의료조직, 민간병원 인력이 함께 참여해 송정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활동을 펼쳤다. 동해시보건소·1함대 의무대·동해동인병원이 각각 보유한 의료 인력을 한자리에 구성한 민관군 공동 진료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가 열린 송정동은 동해 군항이 있는 지역이다. 동해시는 해군 제1함대사령부가 창설 80주년을 맞은 시점에 맞춰 군항 소재 지역에서 대민진료를 마련했으며, 시와 해군 부대뿐 아니라 지역 민간 의료기관도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동해시보건소, 해군 1함대 의무대, 동해동인병원 등 서로 다른 영역의 의료진 24명이 주민 진료를 위해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창설 80주년 기념행사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 활동과 연결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보건 협력의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