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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민주당 적통 강조하며 외연 확장 자신
핵심 요약
송영길 의원이 민주당 적통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에 가장 자유로운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과 달리 증축론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고 밝혔다. 예비경선 통과 시 추가 토론을 제안하고 완주 의지를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의원이 19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자신이 당의 적통을 이어온 인물이라며 외연 확장에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정확히 걸어왔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적통이 분명한 사람이 외연 확장과 포용에 자유롭다며, 적통이 불분명하면 움츠러들거나 변절자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언급하며 자신은 일관되게 증축의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새정치국민회의에서 김대중 총재의 젊은 피 수혈 1호로 37살에 국회의원이 된 이후,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창당 과정에서도 증축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최근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정계 개편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161석을 가진 정당의 정계 개편을 할 이유가 없다며, 더 포용해 구조적 소수를 다수로 만들겠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또한 예비경선 통과 시 다른 후보들에게 추가 토론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으며, TV토론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메이커' 의혹에 대해서는 선호투표제 도입으로 중간 사퇴 시 표가 사라지므로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