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배에 모인 골프 유망주 180명…니폰샤프트 후원
핵심 요약
니폰샤프트와 골프앤코가 제33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국가대표와 국가상비군을 포함한 전국 유망주 180명이 나흘간 경쟁한다. 양사는 주니어 지원과 피팅 문화 활성화, 골프 커뮤니티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니폰샤프트와 골프앤코가 1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산 대구CC에서 열리는 제33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5명과 국가상비군 14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주 180명이 출전해 나흘 동안 기량을 겨룬다.
두 회사는 대회 운영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세대 선수들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아마추어 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골프 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니폰샤프트는 앞으로 국내 주니어 지원과 피팅 문화 활성화, 여러 골프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송암배는 그동안 다수의 정상급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골프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니폰샤프트는 세계적인 샤프트 브랜드 ‘N.S.PRO’를 앞세워 정밀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으며, 대표 제품인 N.S.PRO 경량 스틸 샤프트 시리즈는 타구감과 제어력을 바탕으로 유망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스즈키 카즈마 니폰샤프트 영업부 어시스턴트 매니저는 송암배 후원에 의미를 두고 아마추어 선수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용준 골프앤코 대표도 니폰샤프트가 골퍼의 성장과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동반자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국 골프 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지원과 협력을 계속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