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서 아동 ‘놀 권리’ 체험·사진 캠페인
핵심 요약
아이사랑꿈터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아동 놀 권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사진 공모전 선정작 12점을 전시하고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뽑는다. 행사장에서는 사진전과 놀 권리 약속·회원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아이사랑꿈터가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넓히기 위해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여한다. 행사는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리며, 아이사랑꿈터는 현장 부스를 마련해 놀이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행사에 앞서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사진 공모전이 진행된다. 아이사랑꿈터에서 놀이를 경험하며 느낀 놀 권리의 가치를 사진으로 담아 응모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되며, 이후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아이사랑꿈터 부스에서는 공모전 선정작을 소개하는 사진전과 ‘놀 권리 약속&회원 인증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꿈터 이용자뿐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부모와 영유아가 놀이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고 아동의 놀 권리를 생활 속에서 인식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사랑꿈터는 부모나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 보호자들이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도 맡고 있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놀 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꿈터의 다양한 기능과 프로그램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