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서 다시 열리는 이슬라이브, 10개 팀 무대
핵심 요약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년 만에 열린다. 다이나믹 듀오와 이영지 등 10개 팀이 공연하고 현장에서는 주류 제품 13종을 판매한다. 공식 입장권은 4만원이며 9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가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연다. 2024년 행사 이후 2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본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입장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태어난 20세 이상 성인으로 제한된다.
무대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이 오른다. 힙합과 밴드 음악, 보컬 중심의 무대를 아우르는 구성이다. 현장에서는 생산 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비롯해 ‘테라 스파클링’, ‘테라 제로’ 등 주류 제품 13종을 판매한다.
참이슬을 주제로 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2018년 시작됐다. 올해는 행사장을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기면서 관람객 수용 규모를 기존보다 약 1만 명 확대했다. 부산과 대구, 대전, 광주 등 지역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 노선도 운영한다. 직전 행사에는 하루 동안 1만8000명이 찾았다.
공식 입장권 가격은 4만원이며 9월 10일 정오부터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에 앞서 8월 6일 판매를 시작한 얼리버드 입장권 1000장은 공개 당일 모두 팔렸다. 하이트진로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관람객에게 즐거운 하루를 제공하고, 참이슬이 내세우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토대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