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광화문에 건넨 위로의 한마디
핵심 요약
송가인이 신곡의 가사를 바탕으로 광화문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넸다. 아티스트와 시민의 메시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를 통해 매일 세 차례 공개된다. 캠페인은 심플 사서함을 활용해 지난 6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된다.

가수 송가인이 서울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에게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에 담긴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송가인은 힘든 순간에도 지금까지 견디며 살아온 시간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건네며, 시민들이 다시 힘을 내 오늘 하루를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노래 속 ‘꽃이 아니면 어떤가, 피고 지면 그뿐이지. 질긴 게 죄는 아니지, 그만큼 살아낸 거야’라는 대목을 소개하며 이번 응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의 메시지는 지난 3일 시작된 연예인 응원 릴레이의 하나로 공개됐으며, 8월 한 달 동안 여러 아티스트가 차례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광화문을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꾸미는 ‘심플 사서함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 기반 참여 서비스 ‘심플 사서함’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외벽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LUUX)’를 연결해 아티스트와 시민의 응원 메시지를 도심 전광판에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지난 6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1811-1110번으로 연결되는 ‘심플 사서함’에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연은 매일 오전 8시 10분과 오전 11시 50분, 오후 6시 10분 등 하루 세 차례 룩스를 통해 공개된다. 송가인은 지난달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를 발매했으며,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제철리 마을회관’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