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미국 법인 완전자회사 전환 추진
핵심 요약
솔루엠이 미국 자회사 솔루엠 USA 주식 30만주를 약 42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 취득 예정일은 24일이며, 거래가 끝나면 지분율은 100%가 된다. 시설투자와 매출 증가에 따른 운영자금 확보가 이번 거래의 목적이다.
코스피 상장사 솔루엠이 미국 제품제조 자회사 솔루엠 USA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여 완전자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취득 대상은 솔루엠 USA 보통주 30만주이며, 거래 규모는 약 425억원이다. 솔루엠 USA는 파워와 ESL 등 제품을 제조하는 미국 법인으로,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솔루엠의 해당 법인 지분율은 100%가 된다.
솔루엠은 13일 공시를 통해 추가 주식 취득 계획을 공개했다. 취득 예정일은 24일로 정해졌다. 이번에 사들이는 주식 수는 30만주이며, 취득 금액은 약 425억원으로 공시됐다. 거래 완료 뒤 솔루엠 USA는 솔루엠이 지분 전부를 보유하는 자회사가 된다. 공시에는 거래 대상 법인이 미국에 위치한 제품제조 자회사라는 점도 함께 담겼다.
솔루엠 USA는 파워와 ESL 등 제품 제조를 맡고 있다. 솔루엠은 이번 지분 취득의 목적을 시설투자와 매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금 확보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번 거래는 미국 자회사의 지분 구조를 100%로 정리하는 동시에, 제조 시설 투자와 늘어난 매출에 필요한 자금 운용 여건을 마련하려는 조치로 공시됐다.
이번 계획은 24일 주식 취득을 예정대로 마친 뒤 효력이 구체화된다. 거래가 완료되면 솔루엠은 솔루엠 USA 주식 전부를 보유하게 되며, 미국 법인은 완전자회사 지위를 갖게 된다. 솔루엠이 밝힌 시설투자 및 매출 증가에 따른 운영자금 확보 목적도 이 지분 취득과 함께 추진된다. 이번 공시는 취득 주식 수, 금액, 예정일과 거래 후 지분율을 명시했다.